그리니치 공원에서 해양 박물관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내가 큰 사진기를 들고 다니는걸 본 반 친구들은 (사진 잘 찍지도 못하는데 큰거 가지고 있으면 잘 찍는줄 안다. ^^;;) 찍을 일이 있으면 주로 나에게 맡긴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영국인 교사 제임스, 아싼, 기, 플로, 토니, 포이, 나탈리, 아르만, 즈벡, 이리나, 씨실과 가니
그리니치 공원가기전 영국식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찾아간 프랑스식 까페. 오늘 야외수업은 완전 제대로 풀코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