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밤..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이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1년 가까이 같이 지내면서 이분들을 통해 아일랜드인들의 정서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유럽인중 우리나라 사람들과 가장 정서가 비슷하다. 술을 좋아하고 많이 마시는것 까지. ^^)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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