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1.07.23 정말 훈훈한 영상..
  2. 2011.06.21 정말 훈훈한 글.... 2
  3. 2011.03.14 내가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4. 2011.01.29 룰라..
  5. 2011.01.18 한국인 83% '나는 행복하다'
  6. 2010.12.12 하루빨리 사람 사는 세상이 왔으면... 2
  7. 2010.06.18 어느 제비의 절규. [펌]
  8. 2010.06.14 남은 월드컵에서 2전 전패 탈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9. 2010.06.05 푸하하하....

정말 훈훈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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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이 품고 있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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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훈훈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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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맨날 사회, 경제면만 읽다가 씨니컬해진 내가 우연히 접한 폭풍 감동글...

씨니컬한 정신상태에 "열심히 살아보자~!!" 라는  메세지를 던져준 글..

사람을 감화시키는 것은 저명한 작가의 문학작품이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의 생활이라는 것..!!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다는 사람들의 심정을 드디어 인터넷 찌질이 생활 10년만에 동감하며 추천을 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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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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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제품을 안 쓴지 대략 2년 가량 되었습니다.
얼마전 스마트폰으로 휴대폰을 바꾸었는데, 아이폰 살 형편은 못되고.. 아직 LG 제품은 제대로 시판되지 않고해서, 차라리 반한감정을 가지고 있는(당시에 양수쥔 선수의 태권도 판정으로 반한 감정이 가뜩이나 올라있던 상태) 대만제 HTC 제품을 구매했었지요.
왜 삼성제품을 안 사고 있는지 논리적인 근거를 대라면 경제학도가 아니라서 뭐 딱히 설명할 수는 없었는데, 마침 좋은 글을 발견하여 여기다가 링크를 걸어 놓습니다.



글 원문 링크 : 아고라
                   사회적 네트워크 대문글 (글 읽기 위해서는 사이트 가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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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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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지도자란 얼마나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느냐, 어떤 정당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나라 국민을 위해 어떤 진성성을 가지고 어떤 정책을 쓰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브라질 룰라 대통령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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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83%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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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8일자 매일경제 신문의 기사..
 

이 신문은 그 외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자랑스럽냐는 질문에 85%가 그렇다는 수치를 제시했으며, 인생이 의미있다는 항목에는 90%의 높은 비율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물론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라는 사람을 규정짓는 그 자체는 결국 사람의 뇌이며 사람의 뇌는 외부든 나의 내면이든 끊임없는 자극으로 인해 형성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싸인을 보낼수록 행복해지고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가능성은 높아지겠죠.
하지만 아쉬운것은 이렇게 높은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우리나라가 자살율은 높은지는 왜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지... 그리고 이정도면 매우 심각한 상태인데도 정부와 언론은 그 해결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최소한 제가 보기에는 가시적으로 드러나는것이 없어서 매우 안타깝군요.


출처 : 위키피디아

남녀 따로 분류해놓은 이유는 국가별로 남자와 여자의 비율이 정확히 1:1이 아닌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비교적 최신것으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네요. 아마 모든 국가가 2011년으로 업데이트를 한다고 해도 거의 Top 5 안에서 크게 바뀌지 않을것이라 봅니다.

정말 언론이 언론답게 역할을 하려면 예쁘게 꾸며진 통계만 가지고 국민들을 우롱할게 아니라,
지금 가장 당면한 사회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솔직하고 신랄한 기사를 써서, 사람들에 대한 교육적 역할과 더불어 정부에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1년에 혹시 저 통계가 업데이트 된다면 South Korea라는 국가는 윗쪽에서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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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사람 사는 세상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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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로>









기문이와 같은 소년소녀가장은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일시적 생계비가 전액 삭감되고 저소득층 긴급 복지비 예산이 대촉 삭감 되었으며,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도 전액 삭감 됐습니다.


그 어느 어른 가장 보다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땀흘리며 열심히 살아가는 기문이와 같은 소년이


이제는 생존의 기회조차도 박탈 당할 위험에 처했습니다.


.... 이어지는 글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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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제비의 절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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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요.....나와 같이 드높은 하늘을 훨훨 날자고 약속했잖아요... ㅠ.ㅠ

벌써 잊어버린건 아니겠죠?




이렇게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지 말고 어서 일어나란 말이에요... ㅠ.ㅠ

바보같이 왜 이렇게 누워 있는거에요...

숨을 놓아버린 것처럼 그렇게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전 무서워요.. ㅠ.ㅠ






당신이 일어나지 않으면 강제로 라도 일으킬꺼에요..!!







그러니 제발 조금이라도 움직이세요...숨을 쉬란 말이에요.. ㅠ.ㅠ

내가 이렇게 곁에 있어요...눈을 뜨란 말이에요...







제발....죽지만 마세요...날 이세상에 혼자 남겨두지 말고....







어서 일어나요.....제발....제발... ㅠ.ㅠ

당신이 없는 난...

당신이 없는 지금 난...

어디서 부터 어떻게 당신을 그리워해야 하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잊어야 할지...

내 가슴에선 아직도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따듯한 마음이 너무나 선명한데...

잊어야 하나 조차도 잘 모르겠는데...

당신에게 묻고 싶지만 그것 조차도 못하겠는데...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에게 자꾸자꾸 묻게 되는데...

어쩌나요... 내게 와서 대답해 줄 수는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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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월드컵에서 2전 전패 탈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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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을 당하고, 민주주의가 거꾸로 돌아가고, 가장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가장 엄해야 할 집단이 스폰으로 썩어 문드러져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축구로 뉴스의 20~30분이나 떼우며, 희희낙락하며 좋아할 수 가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더더욱 잘해야 된다고요??
온갖 집회는 불허하다가, 월드컵 때문에 즐기고 노는데는 개방시켜논 이런 광장에 모두 나가서 서로 좀 튀어보겠다고 온갖 치장과 노출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얼어죽을 놈의 희망입니까?
나라는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는데 투표율은 25%도 못 미치면서, 특히나 낮은 그 집단이 광장에 나가서 골 넣었다고 쾌락을 느끼며 서로 부둥켜 안고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이건 도대체 무슨 시추에이션 입니까?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가 도대체 아르헨티나랑 다른게 뭡니까?

나도 스포츠 팬으로서 우리나라의 선전을 정말 기원하는 가슴 뜨거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급기야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는 이 조국의 실정이 정말 저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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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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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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